(주)클라리타스,
귀사의 명확한 해외 진출 솔루션
금전투자, 시간투자 후에도 아무 성과 없는 마케팅을 원하신다면
나가셔도 좋습니다.
3년간
신규 바이어
총 2403개사 발굴
KOTRA 독일 무역관에서 바이어 발굴, 공급선 발굴, 해외시장조사를 전담.
입사한 이후부터 유럽 우수무역관 연속 선정.
어떻게 가능했을까?
1. 어느 구름에 비 들었는지 모른다.
할 수 있는 데까지는 찔러봐야 한다.
2. 결과는 보고서로 작성할 수 있을 만큼 명확해야 한다.
(주)클라리타스의 마케팅 철학입니다.
대표이사 이력사항
해외시장조사 및 바이어 발굴 부분
-산업용품 부분 주요 담당 품목 및 이력
수전해 관련 품목 (Stack), 히트펌프, 터빈류 (증기, 가스/ Siemens, MAN energy solution etc), PE,
교량용 거더 바닥 거푸집 등 전 품목
-의료용품/의약품 부분 주요 담당 품목 및 이력
의료 소모품, 의료용 (수술용) 기기, 미용 의료기기 외 분석용 (LAB용) 기기, 의약품 (천연물 항암제 부분 R&D) 등.
-소비재 품목 부분 주요 담당 품목 및 이력
모든 소비재: 식품, 미용용품, 유아용품, 위생용품, 패션용품, 애견용품, 교통, 자전거, 차량용 소비재 등등)
-에듀테크 부분 주요 담당 품목 및 이력
한국어 교육 플랫폼, 교재 등등.
원자재 공급선 발굴 부분
-독일내 공급선 발굴건수 : 총 187건 (갈륨, 게르마늄, 희토류, 텅스텐, 크롬, 요소 등등 모든 원자재에 대한 공급선)
-‘23 독일 수소협회 (DWV) 및 Heraeus, 코오롱 인더스트리 등의 국내외 기업들과 공급망 협의체 (이리듐 및 그린수소)를 기획 및 진행.
-‘24 국내 차량용 요소 (Adblue) 대란 관련, 독일의 대표 화학기업 BASF와 수출입 상담회 기획 및 진행
대표이사 이력사항
(주)클라리타스의
모든 서비스는 아래의
5단계를 거칩니다.
신청서 접수 및
전문가와 마케팅 강조점, 타깃 범위 등을 1:1 협의.
전문가가
사전에 시장성을
1회 검토 및
지원가능 여부 회신
지원 불가한 경우 100% 환불 보장
본조사 진행
완료 보고서 송부
개요
독일연방공화국(The Federal Republic of Germany)의
인구는 ‘23. 기준 84,607,060 명으로 (출처: 독일 연방통계청)
이중 약 25%인 약 2,100만 명이 이민자 배경을, 그 중 약 1,100만
명은 외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 다문화 국가이며
종교 또한 카톨릭(25%), 개신교(23%), 이슬람교(4%), 무교(44%),
기타(4%)로 이루어져 있어 (출처 : Fowid) 각 기업마다
담당자들이 보유한 고유 문화 역시 조금씩 다른 부분을 느낄 수 있다.
특이하게도 대기업 외에 중소∙중견기업의 비중이 99%에 달하는
국가로 특히 유통업의 경우 영세업자 또한 대다수이며,
부가가치 창출 기준 ‘23년 독일 산업별 비중을 확인시에
서비스업이 68.5%, 이를 이어 제조업 24.5%, 건설업 6.2%, 농∙임∙어업 0.8% 순으로 나타난다.
‘22 기준, 독일 제조업의 주력 산업은 자동차, 기계, 철강, 화학·제약,
전기/전자 산업 등이다 (출처: 독일 연방통계청).
독일 국가정보- 기초상식
국 명: 독일연방공화국(The Federal Republic of Germany)
면 적: 357,588㎢ (자료원:독일 연방통계청, ‘20.12.기준)
기 후: 온대성
수 도: 베를린(Berlin)
인 구: 84,607,060명 (자료원:독일 연방통계청, ‘23.12 기준)
인 종: 게르만족
언 어: 독일어
종 교: 카톨릭(25%), 개신교(23%), 이슬람교(4%), 무교(44%), 기타(4%) ‘22. 12 기준
대 통 령: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Frank-Walter Steinmeier)
수 상: 올라프 숄츠(Olaf Scholz)
독일 연방 공화국은 16개의 연방주 (Bundesland 분데스란트)로 구성되는데,
인구면에서는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면적면에서는 바이에른주가 가장 큰 주이다.
금융과 국제 비즈니스의 중심지로 현대차, 삼성전자, LG등의 주요 한국 기업 유럽 본부가
위치하여 독일내 한인 사회가 가장 활성화 된 프랑크푸르트 (*프랑크푸르트 내에만 약 7,000명 거주, 근접 도시까지 확대하는 경우 약 12500여명)의 경우 헤센(Hessen)주에 속하며,
독일의 주요 산업인 자동차 및 첨단 기술을 주도하는 BMW 본사, 이외에도 반도체 및 소프트웨어 산업 등의 글로벌 기업들이 주둔하여 있는 뮌헨은 바이에른 주(Bayern)주에,
유럽 최대의 반도체 생산 허브 중 하나로 반도체, 마이크로전자, 나노기술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인피니언(Infineon), 글로벌파운드리(GlobalFoundries), 보쉬(Bosch) 등의 주요 기업들을 보유하고 있는
반도체 및 IT 산업 클러스터 Silicon Saxony의 경우, 독일 주요 도시중 하나인 드레스덴에 위치하고 있으며
작센주(Saxony)에 속한다.
**독일의 경우 담당자 부재시에도 대체인력이 빠르게 업무처리를 지원하는 일은 상당히 드문 편으로,
독일로의 출장 일정을 조율시에는 반드시 ‘각 주마다 공휴일이 다름을 사전에 인지’하고,
이에 맞추어 전략적으로 담당자를 컨택, 최소 3개월정도의 여유를 두고 일정을 조율하는 것이 필수이다.
독일 비즈니스 에티켓- 기초상식
1. 영문 또는 독일어 제품 카탈로그, 홈페이지는 필수
▶독일바이어 최초 접촉 시 영어 또는 독일어로 된 제품 카탈로그와 홈페이지 정보제공은 필수임. 이 두 가지가 없는 경우 독일바이어의 관심 및 신뢰를 유발하기 매우 어렵고, 회신조차 없는 경우가 대부분임.
▶제품 카탈로그 등 메일 첨부파일은 5M이하(PDF형태)로 준비해야 함. 대용량은 자동 스팸 처리 될 가능성 높음.
▶샘플 제공 등의 적극적인 자세는 독일 바이어의 흥미를 유발시킴.
2. 인증은 최우선 기본사항
▶산업/분야/제품별 관련 CE, RoHS, REACH, CPNP, DIN, EN, ISO, IEC, BIO 등 인증 취득은 모든 거래의 기본사항임.
▶다수 한국기업은 거래선 발굴 후 인증 취득하려고 하지만, 독일기업에게 인증은 검토의 전제조건인 경향이 강함.
독일 비즈니스 에티켓- 기초상식
3. 독일 기업과의 거래에는 중장기적 계획이 필요
▶독일기업과는 특별한 사유(기존 협력업체의 도산, 획기적인 신기술, 가격측면 큰 이득)가 없는 한 즉각적인 반응을 통한 단기간의 거래성사가 쉽지 않음.
▶OEM 자동차부품/기계설비의 경우에는 초기 납품이 2-3년이상 소요되는 경우가 다반사로 중장기적인 진출 전략 마련을 권유함. (영업을 통한 2-3년 후의 가능성을 보고 영업활동 진행되어야 함.)
4. 독일바이어 접촉 시에는 인내심 필요
▶독일바이어는 한국기업처럼 회신이 빠르지 않은 경우가 많아, 메일 교신 시 한국기업의 인내심이 요구됨.
▶메일 회신 없을 시 최소 1-2주(대기업은 2-3주) 검토시간 주시길 바라며, 유선 확인하시는 것이 보다 확실함.
▶담당자 장기 휴가 시 대체자가 없거나, 있더라도 구매 결정을 대신하지 않아, 3주이상 교신 어려운 경우도 많음.
▶독일 비즈니스 관습 상 메일 송부 후 상대방이 회신을 줄 때까지 시간적 여유를 주시는 것이 예의이며, 메일 송부 후 1-2주 간격으로 회신을 재촉하실 경우, 국내업체는 물론 중개 무역관에 대한 부정적 영향 미칠 가능성 있음.
▶다만 회신을 약속하고 계속해서 회신이 없는 경우, 독일 비즈니스 관습 상 당장 관심이 없는 것일 확률이 높음.
독일 비즈니스 에티켓- 기초상식
5. 합리적인 가격제시
▶독일기업은 가격에 과장이 없음. 한국기업은 추후의 가격 협상에 대비해 초기 견적을 높게 제시함에 따라, 회신 받지 못하는 등, 거래가 무산되는 경우가 다수 있는 바, 초기부터 합리적 수준의 가격 제시 필요함.
▶독일기업은 원가에 매우 민감하여 목표 가격보다 10-20%이상 견적가격이 들어오면 애초부터 관심 보이지 않음.
▶중국, 유럽 및 인근국가(동유럽, 이탈리아, 스페인, 터키 등)의해 독일단가 매우 낮아, 한국단가 진입 쉽지 않음.
▶중소기업이 대부분(독일기업의 약 99%가 중소기업, 출처: 독일연방통계청)인 독일기업의 초기
제품 구매 시 대량 물량 수입은 꺼리는 경향 있음. 따라서 처음부터 높은 물량을 제시하기 보다는,
시장상황을 보고 점차 주문량을 늘려가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함.
<실무자가 사용하는>주요 사이트
1. 무료 기업 DB : www.wlw.de
-->장점: 관련 주요 기업들을 여러 필터를 이용하여 맞춤
검색이 가능하며 (예: 제조업체만, 유통업체만, 반경 50km내 등등 ),
독일내 어지간한 기업은 모두 검색이 가능함.
-->단점: 많은 정보가 검색되지만, 정확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검색된 업체들의 홈페이지에 일일이 접속하여 더블 체크가 필수임.
2. 기업 재무정보: Creditreform e. V. /www.creditreform.de/
--> 장점: 관심있는 기업의 기본정보 (예: 기업명, 상업등기 등)를 보유하고 있다면 검색을 통하여 간단한 기업 조사가 가능함.
--> 단점: 간단한 조사 외의 세부정보는 유료서비스로 제공되고 있으며, 독일어만
지원 가능함.
3. 전시회 정보: 독일전시협회 www.auma.de
4. 거래알선(B2B) 사이트: www.ixpos.de
5. 비즈니스 에티켓: www.german-business-etiquette.com
독일 해외시장조사
STANDARD
-단순 독일 현지 시장조사 &
-귀사와 매칭 가능한 잠재 바이어의 기본 정보를 보고서로 제공 (3개사)
330,000원
DELUXE
-귀사 제품에 대한 독일 현지 시장성 조사 &
-귀사 제품에 흥미를 보인 잠재 파트너사 담당자의 컨택포인트를 보고서로 제공 (2개사)&
-기 발굴된 잠재 파트너사에 대한 무상 교신지원
1번
(완료 보고서를 받으신 시점부터 1년내 사용 가능*)
530,000원
PREMIUM
-귀사 제품에 대한 독일 현지 시장성 조사)&
-귀사 제품에 흥미를 보인 잠재 파트너사 담당자의
컨택포인트를 보고서로 제공 (2개사)&
-기 발굴된 잠재 파트너사 2개사중 총 1개사와의
화상미팅 어레인지 및 지원
-기 발굴된 잠재 파트너사에 대한 무상 교신지원
2번
(완료 보고서를 받으신 시점부터 1년내 사용 가능*)
1,530,000원
독일 단기 마케팅 대행 (기간 및 가격 협의)
PREMIUM
-시장·동향 조사, 기존 거래선 관리, 거래선 다변화를 위한 신규 바이어 발굴 및 수출성약 단계까지 필요한 제반사항
(관심바이어 면담일정 주선, 견적서 송부, 물류서비스 필요기업에 대한 정보제공, 물류전문기업 소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바이어와의 업무연락 및 비즈니스 F/U 등)을 맞춤 지원.
2,030,000원~
독일 거래교신 지원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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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사에서 기 보유하고 계신 독일
파트너사 담당자의 컨택포인트 및
기업 기본 정보를 (홈페이지 등) 전달하여 주실시에, 해당 정보로 접촉하여 담당자의 회신을 독려 혹은
귀사 제품에 대한 관심도를 파악.
-현지 담당자가 갑자기 연락이 안되는 긴급 상황에 활용 가능하신 서비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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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사에서 기 보유하고 계신 독일
파트너사 담당자의 컨택포인트 및
기업 기본 정보를 (홈페이지 등) 전달하여 주실시에, 해당 정보로 접촉하여 담당자의 회신을 독려 혹은
귀사 제품에 대한 관심도를 파악.
-기업 존재 여부 확인
(해당 기업의 상업등기, 유선 접촉, 기업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여, 존재 유무에 대한
단순 의견을 보고서로 작성하여 제공
-현지 담당자가 갑자기 연락이 안되는 긴급 상황에 활용 가능하신 서비스 입니다.
200,000원 (1개사)
독일어 번역, 통역 서비스
비즈니스 미팅 지원
-독일 파트너사와의 미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싶으신 경우,
독일어-한국어 순차/동시통역 서비스를 제공하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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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독일어 교육
-독일 발령을 앞두고
독문 메일 작성, 독일 파트너사와의
유선접촉, 독일 비즈니스 에티켓 등에 대한 교육을 원하시는 경우
추천 드립니다.
독일 현지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최선을 다하여 전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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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통역, '단순히 통역만 잘해서는' 주도권을 빼앗기기 쉽습니다.
고대하던 독일 바이어와의 첫 미팅,
어렵게 잡은 미팅에 국내업체는 정갈한 셔츠차림으로 모여앉아 있습니다.
미팅시간이 조금 지나서야 들어온 독일 바이어는
홈오피스에 맨투맨 티셔츠 차림입니다.
각자 회사 및 직함 소개가 끝난 후
국내업체는 준비해온 프레젠테이션을 발표하고
통역은 열심히 전달하지만,
통역원이 가끔씩 단어를 헤매거나 엉뚱한 말을 할 때마다
바이어는 되묻고, 통역은 자신이 이해하지 못한 부분을 국내업체에게 되묻습니다.
일련의 과정이 루즈해지는 것인지
독일 바이어는 질문조차 하지 않습니다.
가끔씩 바이어의 방으로 아이가 들어와 아빠를 찾을때 마다,
국내업체는 미팅이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프레젠테이션이 모두 끝난 국내업체가 질문이 없냐고 묻자,
바이어는 형식적인 질문 몇가지만 한 뒤에,
메일로 정리해 회신주겠다고 합니다.
이후 1주일이 넘게 국내업체는 회신을 받지 못합니다...
이것이 보편적으로 '통역만' 전문으로 하는 통역원과
바이어미팅에 처음으로 동행하였을 때, 매우 높은 확률로 일어날 수 있는 상황 예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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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이 발생하게 되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 입니다.
1. 사전에 합을 맞추어보지 않아, 통역이 매끄럽지 않음.
특히 귀사 제품에 대한 사전 지식이나 바이어미팅에서 중요한 부분인 유럽 인증, 운송조건 등의 용어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없기 때문에
이를 명확히 전달하기 어려우며,
결과적으로는 두루뭉술한 표현으로 바꾸어 전달하게 됨.
2. 독일 바이어의 특성에 대한 이해 및 비즈니스 미팅에서의 강조점,
미팅 분위기를 이끌어갈 수 있는
능력 (국내기업에서 전달하시는 분위기를 그대로 전달하는 능력)이 통역원에게 부족함.
클라리타스는 무엇이 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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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즈니스 미팅을 직접 어레인지, 진행, 통역하던 실무자'가 통역을 전담합니다.
독일 KOTRA 무역관에서 '바이어 및 공급선을 발굴하는 업무를 전담'하였기에
독일 바이어 특성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며, 국내업체가 원하시는 부분 및
강조하고 싶으신 부분이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2. 보다 퀄리티 있고 완벽한 통역을 제공하여 드리기 위해
- 세부적인 절차를 거쳐 귀사 제품에 대하여 사전에 숙지하고
- 통역 가능 여부를 사전에 검토합니다.
(검토결과 충분한 퀄리티의 통역이 불가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100% 환불하여 드립니다).
3. 보다 높은 통역 퀄리티를 위하여, 귀사 제품 브로셔 및 홈페이지, 관련 참고자료를
사전에 필수적으로 전달받고 있으며
(*예: 발표자료, 질의사항 및 희망 협의내용, 구체적인 구비서류 (예: 의료기업이신 경우 MDD,MDR 보유 여부 등),
전달이 불가하신 경우에는 통역 진행이 불가한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4. 실무자 주요 담당 품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무상 컨설팅
Headquarters
Office Hours
Monday to Friday
9:00 am to 5:00 pm
Weekends by appointment
사업자등록번호: 613-88-0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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